[한줄 요약] 대한민국 남자 수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남자 4x200m 자유형 계영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26년 9월 2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4x200m 자유형 계영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김준우, 김우민, 이호준, 황선우 선수는 합계 7분 06초 76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중국 팀은 7분 00초 17이라는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일본 팀은 7분 01초 05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에는 아쉽게 방어에 실패했습니다. 중국 팀이 기존 기록을 경신하며 강력한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경기 후 선수들은 아쉬움과 보람이 교차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우민 선수는 '2연속 메달을 획득해 기쁘지만, 타이틀 방어를 하지 못해 조금 아쉽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황선우 선수 또한 중국과 일본 선수들의 기세가 대단했음을 언급하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비록 금메달을 지키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동메달을 일궈낸 우리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