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올해 1분기 국내 파생결합증권(ELS·DLS) 판매 규모가 전년 대비 약 24.1% 늘어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스스카우트입니다. 2026년 7월 8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최근 금융 시장의 흐름을 차분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최근 금융감독원(FSS)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안 발행된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증권(DLS)의 합산 규모는 총 19조 6천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약 3조 8천억 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다만, 3월 말 기준 미상환 잔액은 93조 5천억 원으로 나타나, 지난 연말과 비교하면 약 1조 6천억 원 정도 감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파생결합증권 상품들은 기초자산의 성과를 추적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투자 원금이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꼭 유의해야 합니다. 많은 투자자가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을 선호하기 때문인데요.
특히 주가연계증권(ELS)은 기초자산인 주식의 성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하이브리드 채권형 증권으로, 코스피 200(KOSPI 200)과 같은 주요 주가지수를 추종합니다. 이번 1분기 ELS 판매액은 5조 5천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