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메이저리그를 거쳐 온 고우sk 투수가 친정팀인 LG 트윈스로의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일 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최근 메이저리그에서의 짧은 활동을 마친 자유계약선수(FA) 고우석 투수가 다시 한국 프로야구(KBO)의 친정팀인 LG 트윈스와 재회할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LG 트윈스 관계자에 따르면, 28세의 투수 고우석 선수는 현재 서울로 돌아오는 중이며, 이르면 오늘 중으로 계약 체결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고우석 선수는 최근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지명 할당(DFA)된 이후, 트리플A 팀인 세인트 폴 세인츠로의 마이너리그행을 거부하며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활약하며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이름을 날렸던 LG 트윈스로의 복귀 길이 열린 것입니다.
고우src 선수는 2019년부터 5시즌 동안 139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LG 트윈스의 뒷문을 든든하게 책임졌던 핵심 선수였습니다. 비록 최근 메이저리그에서의 성적이나 경기 중 발생했던 불미스러운 징계 등으로 인해 아쉬움도 남지만, 그의 복귀는 현재 투수진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LG 트윈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LG 트윈스는 2025년 한국시리즈 우승팀으로서 포스트시즌 경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마무리 투수였던 유영찬 선수의 부상과 기존 불펜진의 공백으로 인해 뒷문 불안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우석 선수가 합류한다면 불펜 강화에는 큰 도움이 되겠지만, 아쉽게도 포스트시즌 엔트리 등록 기준일인 7월 31일을 넘겼기 때문에 이번 포스트시즌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다는 점은 팬들에게 아쉬운 부분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