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황선우 선수가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네 번째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대한민국의 황선우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입니다. 황선우 선수는 1분 44초 6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이번 대회 타이틀 방어에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중국의 19세 신예 장잔슈오 선수가 1분 43초 4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장잔슈오 선수는 황선우 선수가 보유하고 있던 11개월 전 아시아 기록(1분 43초 92)을 경신하며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올랐습니다. 일본의 무라사 타츠야 선수는 1분 44초 81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경기는 경기 중반까지 황선우 선수가 50m, 100m, 150m 지점까지 선두를 유지하며 경기를 이끌어갔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구간에서 중국의 장잔슈오 선수가 무서운 속도로 격차를 좁히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황선우 선수는 마지막 50m 구간을 27초 28로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황선우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및 계영 경기를 포함해 총 네 번째 메달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앞서 100m 자유형, 남자 4x100m 혼계영, 남자 4x200m 자유형 계영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황선우 선수의 개인전 경기는 이번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다가오는 금요일에는 남자 4x100m 자유형 계영 경기에 출전하여 다시 한번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입니다. 우리 선수들의 도전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