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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수영 혼계영 4x100m, 한국 신기록 경신하며 동메달 획득

[한 줄 요약] 대한민국 남자 수영 혼계영 4x100m 팀이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6-09-22자 기사 기준, 도쿄 아시안게임 남자 수영 혼계영 4x100m 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3분 31초 9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기록은 기존 한국 신기록이었던 3분 32초 05를 넘어선 새로운 국가 기록입니다.

Cinematic Swimming Victory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 결승에 나선 이주호, 최동열, 양재훈, 김영범 선수는 중국(3분 27초 89)과 일본(3분 28초 70)의 뒤를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마지막 주자인 김영범 선수는 이번 대회 3일 만에 세 번째 메달을 목에 거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경기는 배영, 평영, 접영, 자유형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주호 선수가 53.92초의 기록으로 배영을, 최동생 선수가 58.98초로 평영을, 양재훈 선수가 51.58초로 접영을 소화했으며, 마지막 김영범 선수가 47.49초의 빠른 속도로 자유형을 마무리하며 팀을 3위로 이끌었습니다.

팀의 베테랑인 이주호 선수는 '한국 신기록을 세워 기쁘지만, 중국과 일본의 기세가 매우 강력했다'며, '우리 팀의 잠재력을 확인한 만큼 다음 아시안게임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영범 선수 또한 '최근 몇 년간 우리는 조금씩 성장해 왔지만, 중국과 일본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다'며 경쟁국들의 강력함을 인정하면서도, '우리는 우리가 해온 일을 계속해 나가면 된다. 언젠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설 날이 올 것'이라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