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에너지와 국방을 넘어 AI, 우주, 보건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스스카우트입니다. 2026년 9월 18일 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리는 소식입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락 집행위원회 의장을 만나 양국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1월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당시 약속했던 '향후 100년을 위한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 속에서도 한국에 원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준 UAE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양국의 협력 범위는 이제 단순한 에너지와 인프라를 넘어 국방, 인공지능(AI), 원자력 에너지, 그리고 문화 분야로까지 넓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 보건, 교육 등 미래 지향적인 산업 분야에서의 투자와 교류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UAE 측은 한국을 어려울 때 도움을 준 '형제 국가'로 여기고 있다고 전하며, 양국 정상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다음 달에는 양국 정상 간의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더욱 기대가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