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네이버페이가 포인트 적립과 할인 혜택을 무기로 국내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5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오픈서베이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 중 64.7%가 네이버페이를 사용했다고 답해 가장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용자들이 네이버페이를 선택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포인트 적립과 할인 혜택이 꼽혔습니다.

반면, 모바일 송금 분야에서는 양상이 조금 다릅니다. 카카오페이가 45.2%의 점유율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토스페이가 32.6%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22.3%를 기록했습니다.
송금 서비스의 경우, 이용자의 약 40%가 '받는 사람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선택한다고 답해, 개인 간 송금에서는 네트워크 효과가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