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삼성그룹이 협력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약 6,700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습니다.
2026년 6월 29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삼성그룹이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약 6,700개의 파트너사가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공급망 전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삼성의 광범위한 노력 중 하나입니다.
삼성전자 CEO인 노태문 사장은 '협력사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노고가 없었다면 오늘의 삼성도 없었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루기 위해 협력사와 더욱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삼성은 기존에 조성된 총 3.5조 원 규모의 펀드를 활용하여 중소 협력사에 대한 금융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삼성의 11개 계열사는 협력사와의 소통 채널을 넓히고, 현재 진행 중인 지원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삼성은 다양한 협력 이니셔티브를 통해 협력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공급망과의 연결을 도움으로써 그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