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스카우트입니다. 2026년 9월 18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의 중요한 지표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 줄 요약] 한국의 공공회계 적자가 6년 연속 이어지며, 전년보다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공공회계 적자가 2025년에도 이어지며 6년 연속 적자 상태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번 적자 규모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더욱 늘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 부문의 적자 규모는 약 83조 1,000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024년에 기록된 69조 1,000억 원과 비교했을 때 상당 폭 확대된 수치입니다. 한국은 지난 2020년부터 계속해서 적자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적자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는 공공 의료 분야에 대한 지출 증가와 더불어, 지방 정부로 전달되는 이전 지출 및 보조금의 증가가 꼽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세수(세금 수입)는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재산 소득과 사회 기여금 등은 오히려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살펴보면, 2024년 공공 부문의 총지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1,275조 5,000억 원에 달했으며, 총수입은 4.7% 증가한 1,192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출의 증가 폭이 수입의 증가 폭보다 크면서 적자 규모가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